스트레스와 우울.
안통하는 사람들과의 대화.
뭔가를 강요하려면 내 이야기를 안들었으면 좋겠다.
그냥 해. 이유따윈 없다.
그럼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아쉬움은 없을 것 같다.
고집과 아집은 내것이 아닌 것 같다.
'그렇게도 말할 수 있다'는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그들일 뿐.
그거야 말로 바로 고집이고 아집이다.
최선을 바랄 때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라.
그건 부정이 아니라 준비이다.
비난이 아니라 염려이다.
눈치없는 사람들과 함께해서 괴롭다.
나도 그들에게 상처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별난놈 하나 이해시킨다고 고생이라고 생각하겠지.
그래도 어쩌겠나. 그렇게 생겨먹은걸.
거짓 동의는 이제 그만하자.
그래 차라리 침묵이 좋다.
소통이고, 연결이고, 그건 내 문제일 뿐.
갑자기 궁금해진다. 지금까지 난 뭘 하고 있었던걸까...
사는 이야기2009/06/17 01:27
먹는 이야기2009/06/15 21:50
![]() Chicken by VJ_fliks |
이 정도는 되어야...-_-
오늘 먹거리는 좀 최악인 듯 하다.
자의반 타의반의 허기진 점심과 컵라면을 먹고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
'이래선 안되겠다. 저녁은 맛난 피자를 먹자' 의 심정으로 전화를 걸었건만...
피자빵이 떨어졌다니 이게 무슨 소리냐 -_-;;
좋다. 그러면 이제 치킨이다(이미 오기발동).
또 이건 왠걸.. 잘 시켜먹던 집이 휴일이라니!
휴일이라니!
휴일이라니!
...
결국 맛없는 bbq에서 시켰다.
반쯤먹었는데 벌써 질리네...비싸긴 왜 이렇게 비싸냐(반반 시켰더니 \17,000).
내 이 맛없는 동네를 떠나리라!
올해 안에. -_-;;
TAG bbq맛없어
사는 이야기2009/05/29 15:29
